처재 지난주 부활절 주일 부활의 믿음이 기쁨으로...
자연의 섭리 추운 겨울내내 기다려 꽃을피우는 꽃들이 얼마못가 지고 마네..
우리의 복음의 부활은 영원한 믿음에 꽃이네...
기도
산과 들 나무마다 꽃마다
눈 닿은 어디나 생명의 노래로 충만하고
부활의 영광이 온 땅 위에 가득합니다.
아픔 없이 피어나는 꽃이 없고
사랑 없이 생겨나는 것이 없듯이
피보다 진한 부활의 꽃을 피우기 위해
주님, 아픔을 견디셨고
생명의 열매 맺기 위해 침묵하셨습니다.
땅을 열어 생명을 보내주는
그 신비의 사랑으로
마침내 무덤을 열어
주님, 우리에게 걸어오시고
절망으로 떠내려가는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한 것처럼
주님께서 견디신
무덤 같은 깊은 침묵을,
인내하며 견디는 기다림을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가는 곳마다
주님이 주신 평안으로
평화의 노래 부르게 하시고
우리가 있는 곳 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능력으로
생명과 치유를 이루게 하시고
우리가 바라보는 곳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소망과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부활의 은총이 온 누리에 가득함 같이
육체의 회복을 기다리는 사람마다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어루만져주셔서
주님이 살아나심처럼
그들의 육체 안에 영혼위에
온전한 치유가 가득히 임하게 하옵소서.
부활의 은총이 온땅위에 만민에게
우리 모두에게 가득히 임하게 하옵소서.
아멘.
월배 처재
오랬 만에 홈피에 들어와서 몇가지 검색한 결과..
월배 처재의 냄새가 납니다...
꿈과 현실이 모든것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록수 내용과 같은 뜨거운 가슴으로 오지 농촌 문화 개몽을 하고 있는처재는
분명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실거야.
지금도 하나님은 그 현장을 통해 복음 전파의 사역을 만세 전에 택하신것 같아...
바쁜가운데
처재가 쓴글 한컷을 봤습니다....
구구 절절 시골의 냄새와 사실적인 내용에 감동 받았습니다.
시골풍경의 기도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기도
멀고 먼 곳에서 새들이 날아오고
먼 곳으로 새가 날아갑니다.
또 먼 곳으로부터 바람이 불어와서
나뭇가지와 꽃들 사이를 맴돌고 있습니다.
주님 !
이 모든 것은 주께서 이루시는
일인 것을 압니다.
사람이 주를 떠나 어찌 하루를 살 살겠으며
또 영원을 살겠습니까?
우리가 살아있는 이 순간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우리 안에 있음을 느낍니다.
주님! 생명의 기운을 충분히
진정한 봄을 기다리는
영혼과 육체를 더 깊이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